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마법상자
- 로또
- 로또당첨번호
- 마상
- 주택관리사 회계원리
- 목공
- 토토
- 주전무
- 주택관리사 시설개론 강의노트
-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 체험기
- 로또 예상번호
- 주택관리사 시설개론
- 트로피 지수
- 마법 상자
- 주택관리사 관계법규 강의노트
- 마블 올스타 베틀
- 스포츠토토
- 초구토토
- 주택관리사 민법 강의노트
- 영웅 상자
- 코스트코
- 주택관리사 회계원리 강의노트
- 주택관리사
- 기계설계
- 자상
- 주택관리사 민법
- 코스트코 상봉점
- 축구토토
- 클래시 로얄
- 클래시로얄
- Today
- Total
목록생활정보 (218)
팔까말까
저희 가게에 온지 약 한달 반만에 베이비 핑거가 꽃을 피웠네요. ㅎㅎㅎ. 진짜 아기 손가락 처럼 생겼네요.
낚시를 좋아하는 지인이 보여준 루어 낚시 미끼입니다. 미국산인데 좀 비싸고 인기 제품이라고 하더라고요..미역웜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저는 낚시에 관심이 없어서 이런 미끼를 물고기 가 물까 싶더라고요..아무튼 물고기도 실제 같은 미끼를 잘 문다고 합니다. 신기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지인이 선물로 받았다고 자랑하며 사진을 보내왔는데 생물 참다랑어라고 합니다. 제주도 인근에서 잡아다던데 70만원짜리래요..사진으로만 구경했네요..맛있겠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오늘은 독서실 인테리어 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이야기를 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현재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집 수리도 두번 정도 해보고 공사하는것이 뭐 별거 있겠냐 싶었는데 상가 공사는 집이랑 또 차원이 틀리더라고요. 아무래도 민원이 더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아랫층의 경우 병원이 있었는데 병원의 경우 상가 번영회장을 맡은신 분이고 저도 가끔 아플 때 진료를 받던 곳이여서 거기 원장님이 점잖으신줄 알았습니다. 물론 본인 영업에 방해가 된다고 하더라도 공사하시는 분들께 욕하고 물건을 집어던지는 몰상식한 행동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런 건이 몇번 있을 때 마다 공사하시는 분들은 철수 하시고 그래서 공..
저희 집사람의 색다른 재주가 있어 소개드립니다. 과자봉지를 그릇처럼 이용하려고 손톱으로 포장지를 뜯는방법입니다. 저는손톱이 짧아 잘 안되더라고요. ㅎㅎㅎ. 여자분들이 좀 유리할 듯 하네요. 아래 사진을 잘 보시고 따라해 보세요.봉지를 잡코 손톱으로 찢어서(잘안될땐 가위로 살짝)돌려주었습니다 돌리고 돌리고 이렇게 마무리 하면 접시가 없어도 먹기 편한 봉지 뜯기 완성
오늘은 초 간단 떡국 만들기에 도전해 봤습니다. 사골 육수 몇개 넣고 떡 넣고 물만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끝..소금을 못 찿아 간을 못 했는데 아이들한테는 싱겁게 먹어야 한다고 하면 됩니다. ㅎㅎㅎ. 마지막에 김가루 뿌려주는 센스..
가게에 쓰레기가 많이 나와서 보통 종량제 봉투 20리터 짜리를 하루에 한개 정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압축 쓰레기통을 사용했는데 귀찮아서 잘 안쓰께되더라고요.. 심심해서 한번 제 손과 발을 이용해서 압축을 해보니 생각보다 압축이 많이 되었습니다. 쓰레기를 모아둔 별도의 비닐을 쓰레기 봉투에 넣을 때 바람을 중간 중간 빼줘야 합니다. ㅎㅎㅎ. 이틀에 한번 쓰레기 봉투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몇일전 이제 6학년으로 올라가는 딸 큰아이가 열나고 기침이 나서 가까운이빈후과에 데리고 갔습니다. 독감이 유행이여서 독감일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독감검사를 해야 독감약 처방이 보험이 적용이 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독감 검사를 했습니다. B형 독감 양성이 나와서 독감약 처방을 받고 왔습니다. 이틀 후 둘째 3학년으로 올라가는 남자 아이가 발열과 코막히고 목도 아프다고 해서 첫째 아이 갔던 이빈후과에 갔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첫쩨아이가 독감이므로 독감일것 같다며 첫째와 마찬가지로 독감 검사를 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둘째아이는 음성이나와서 일반 감기약 처방을 받았습니다. 둘째아이는 하루 이틀 정도는 처방 받은 약으로 열도 떨어지고 했는데 3일 이후에 고열이 나서 다시 병원을 찿아갔는데 다시 독감 검사를..
와이프가 머랭쿠키 만들기를 해 보았어요 1.먼저 흰자를 분리해서 휘핑해줍니다 2. 여기에 흰자의 동량만큼의 설탕을 세번에 나눠서 넣어줬어요 3. 머랭이 단단해질 때까지 해준다음 맛있는 딸기 파우더를 넣어줘요^^ 4. 그리고 모양까지에 넣어 짜줍니다 5. 오븐온도 100도로 해서 90분간 말리듯 구워주세요 6. 그럼 딸기우유맛에 솜사탕같은 머랭 쿠키가 완성되요 참 쉬운 머랭쿠키 만들기 도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