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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만의 영화후기 (15)
팔까말까
요즘 OCN에서 컨저링2를 해줘서 좀 보다 내친김에 관련된 공포영화를 몰아서 봤네요. 역시 스토리의 짜임새가 탄탄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컨저링도 1,2편이 있고 애나벨도 1,2편이 있습니다. 우선 개봉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The.Conjuring_2013 2. Annabelle_2014 3. The Conjuring 2_2016 4. Annabelle.Creation_2017 컨저링의 경우 주인공인 워렌부부가 미지의 사건을 해결해 가는데 실화에 기초했다고 하는데 상당히 섬뜩함을 느낍니다. 컨저링 1편은 1971년도 로드아일랜드 해리스빌이라는 곳에서 발생한 사건 배경입니다. 컨저링 2편은 1976년 뉴욕 아미티빌에서 발생한 사건의 시작으로 영화가 시작됩니다. 메인 사건은 1977년 영국 엔필..
곤지암 이 영화제목을 보면 왜 곤지암 인터체인지가 생각이 나는지 ㅎㅎㅎ. 실제 상황 같은 느낌으로 영화가 시작하고 출연 인물이 적지만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공포 배경으로 정신병원은 약간 소재가 너무 뻔한것 같고 막연한 공포를 조장을 하는데는 약간 재미를 감하는것 같습니다. 출연 배우들이 실제 자기 이름을 쓴 분들이 많았네요. 여배우들이 예쁘네요. 이렇게 죽긴 아까운데..ㅎㅎㅎ. 마지막에 주인공을 죽이는 귀신은 어떤 출연 귀신인지 좀 궁금하네요.
데드풀2 개봉에 앞서 1편을 보았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좀 B급 같은 느낌..ㅎㅎㅎ. 주인공의 유모는 적절히 영화에 잘 녹아들었는데 너무 가벼워서 진지함은 1도 없더라고요..스토리나 인물 구성은 사실 좀 별로인것 같습니다. 정말 가볍게 보기에는 좋은 영화인것 같습니다. X맨으로 콜러서스도 등장하네요. 등장 인물이 그렇게 많지는 않고 악당도 좀 덜 악당스러운게 좀 아쉽네요. 주인공을 암에서 살려줬는데 고통을 주고 지가 불내서 싸우다 얼굴이 망가진것도 악당 책임이라는것이 스토리상 억지스럽니다. 다소 폭력적인고 잔인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절대 보여주지 마시길..주인공과 주인공여친의 19금한 거시기한 장면도 제법 길게 나오네요.
블랙팬서를 보았는데 네이버 평점 만큼은 아닌것 같습니다. 주 내용이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집안 싸움이여서 흥미 진진한 내용 전개는 다소 부족 했던 것 같습니다. 볼거리는 나쁘지는 않은데 부산을 배경으로 나오는 장면에서 한국말이 너무 어색하네요. ㅎㅎㅎ. 마블 게임을 하는데 케릭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긴 했습니다.
토르 시리즈를 보았습니다. 총 세편인데 다음과 같습니다. 주인공 토르가 점점 나이들어가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세월은 토르라도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그래도 2013년도 까지는 봐줄만 했는데..2017년에는 확 갔네요. ㅠㅠ 1. 천둥의 신_2011 2. 다크월드_2013 3. 라그나로크_2017
오늘은 좀비 영화의 고전중의 고전 영화인 1968년 작인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Night of living dead)의 영화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흑백 영화를 봐서 그런지 웬지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 중 저는 세가지 부류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갑작스런 고난이나 역경이 찿아 왔을 때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소극적으로 숨어있는 사람, 아예 정신줄을 놔 버린 사람 이렇게 세가지 부류가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결국 다 죽게 되네요. 만일 저라면 아마 저도 정신줄을 놔 버렸을것 같습니다.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2016년 개봉작으로 요즘 케이블에서 해줘서 띠엄 띠엄 보다가 시간을 내서 처음부터 끝까지 봤네요. 게임으로 워낙 유명하다고만 들었는데 내용은 잘 몰라서 2002년에 처남에게 받은 게임도 좀 해보았습니다. ㅎㅎㅎ. 게임과 영화의 연계성은 아무래도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인것 같습니다. 뭐 내용이다 다 아시겠지만 제일 마지막에 귀여운 꼬맹이가 인상쓰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저번에 제목 때문에 좀비 랜드를 잘못 봤다가 진짜 새벽의 저주를 봤습니다. 사람에서 좀비로 변한 사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좀비입니다. 꿈에 나올까 무섭네요. 고전영화이지만 좀비를 전기톱으로 갈아버리고 헤드샷하는 등 다소 보기 불쾌할 수 있는 장면도 있습니다. 좀비로 변하게 되는 이유는 나오지 않지만 몇번을 봐도 마지막까지 좀비에게 쫒기는 사람들을 보면 긴장감을 늦출수가 없었습니다.
요즘 고전 영화를 찿아보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이번에는 혹성 탈출 5편을 보았습니다.그래픽은 완전히 촌스러웠지만 그래도 나름 볼만하네요. 1. 혹성탈출1(혹성탈출)Planet.Of.The.Apes.1968 2. 혹성탈출2(지하도시의음모)Beneath.The.Planet.Of.The.Apes.1970 3. 혹성탈출3(제3의인류)Escape.From.The.Planet.Of.The.Apes.1971 4. 혹성탈출4(노예들의반란)Conquest.Of.The.Planet.Of.The.Apes.1972 5. 혹성탈출5(최후의생존자)Battle.For.The.Planet.Of.The.Apes.1973 첫편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제일 마지막에 주인공 찰턴헤스턴이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절망하는 장면입니다. 맙소사..
심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냥 봤습니다. 정말 봐서는 안될 영화입니다. 그래픽, 스토리 등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없는 쓰레기 영화입니다. CG는 우뢰메 수준입니다. 왜 동물들이 감염이 됬는지에 대한 어떤 설명도 없습니다. 쥬라기 공원을 흉내내려고 하지만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 최악의 영화네요. 만일 당신이 욕하고 싶은 날 꼭 이영화를 보세요. 보는 내내 욕이 끊이질 않을겁니다. 땅위를 나는 코끼리 CG 정말 어색합니다. 좀비 코알라를 찢어 죽인 주인공 딸래미..진정 이 아이가 괴물은 아닐지.. 마지막으로 혼자 살려고 도망쳤다가 만신창이가 된 이 여자..연기 오젓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