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스포츠토토
- 초구토토
- 주택관리사 민법
- 로또
-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 체험기
- 코스트코
- 마블 올스타 베틀
- 주택관리사 시설개론
- 클래시 로얄
- 주전무
- 클래시로얄
- 목공
- 트로피 지수
- 마상
- 토토
- 축구토토
- 주택관리사 회계원리
- 주택관리사
- 주택관리사 시설개론 강의노트
- 로또당첨번호
- 마법 상자
- 기계설계
- 주택관리사 민법 강의노트
- 마법상자
- 로또 예상번호
- 주택관리사 관계법규 강의노트
- 영웅 상자
- 주택관리사 회계원리 강의노트
- 자상
- 코스트코 상봉점
Archives
- Today
- Total
팔까말까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Night of living dead)_나만의 영화후기_11 본문
반응형
오늘은 좀비 영화의 고전중의 고전 영화인 1968년 작인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Night of living dead)의 영화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흑백 영화를 봐서 그런지 웬지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 중 저는 세가지 부류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갑작스런 고난이나 역경이 찿아 왔을 때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소극적으로 숨어있는 사람, 아예 정신줄을 놔 버린 사람 이렇게 세가지 부류가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결국 다 죽게 되네요. 만일 저라면 아마 저도 정신줄을 놔 버렸을것 같습니다.
'나만의 영화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랙팬서_나만의 영화후기_13 (0) | 2018.05.06 |
---|---|
토르 시리즈_나만의 영화후기_12 (0) | 2018.05.05 |
워크래프트:전쟁의 서막_나만의 영화후기_10 (0) | 2018.05.02 |
새벽의 저주_나만의 영화후기_9 (0) | 2018.04.27 |
혹성탈출_나만의 영화 후기_7 (0) | 2018.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