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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독서실 창업 체험기_6

옥토천일 2018. 5. 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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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6일 (비) 오늘은 때 아닌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비만 오면 건물 여기 저기 천장에서 비가 새네요. 관리소장한테 연락을 취했지만 빠른 조치는 기대하기 힘듭니다. 건물이 20년 가까이 되니 그려러니 하지만 영업에 지장이 있을까 걱정이됩니다. 비가 새는 공간에 전등은 혹시 몰라 꺼놓았습니다. 앞서도 한번 말씀드린것 처럼 임대하는 건물을 임대전에 꼼꼼히 살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비만 오면 가슴이 조마조마해 지네요. 연락을 취한지 4시간만에 관리소장이 나타나서 조치를 취해줬네요. 소방배관이 낡아서 샌다고..장마철에는 괜찮을지 걱정이 앞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