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업도전기~착오편

창업한지 6개월
그동안 착오로 인한 수익율의 변화를 생각해 봤습니다
젤 큰착오~~만석이 안된다

저희 첨 순익 계산시 천은 남겠다라고 생각했지요
그니 시작을 했지요
본사에서 대략 90프로 등록하면 매출액이 1700정도 됩니다 라고 했지요
네 90%등록함 그렇지요 근데 저희 평균 50~60% 네요

여기서 젤 큰 착오발생 ㅎㅎ

그다음 착오
저희 노는 인력이 네명이라서 충분히 그 인력으로 운영될거라 생각했지만 그 인력을 쓸수없어서 알바를 써야하는 상황발생 이또한 큰착오~
그리고 본사에선 인건비 350정도 잡음 된다 했는데 현실은 최저임금 인상 및 주휴수당 보험료 등으로 인해 450이상 나가네요 ㅋㅋ

그리고 부동산에서 관리비 30이라했는데 알고보니 50이여서 또 오차발생
전기세는 첨 예측이 맞아 오차가 없네요
대신 수도세는 공용요금이 별도 부과라 관리비에 비포함ㅠㅠ여기서 수도도 20발생

어차저차 저흰 한달에 인건비 빼고 (노는 인력으로 감당할줄알고)임대료에 관리비 하면 600정도 들겠구나 했죠 그럼 등록생40프로만 있어도 수익이 남겠네 ㅎㅎ 이럼서 ~

그럼 본사말대로 등록생 있음 천은 남겠다가 저희가 첨 창업할때 든 생각 이었네요

요즘 그 섕각이 보기좋게 무너지며 ㅎㅎ

계속 이걸 유지 할수 있을지

중간고사인 4월에도 등록생 80%가 최대였네요

일단 여름 방학을 지나봐야 알겠죠???

그러나 일년중 6개월은 등록생50% 4개월은 60~70% 후하게 잡아 여름 두달 100%라 해도 순익 따짐 제로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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