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섭죽마을

2021년 2월 6일

오늘 따라 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유난히 심한날이였습니다.

아버지와 속초를 지나가다 점심을 먹기 위해 들른 식당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많은 연애인들 사진이 있었습니다. 나름 맛집인듯..

코로나로 인해 식당안은 한산하였고 거리두기로 인해 띄엄띄엄 앉아있는 몇몇 손님들만 있었습니다.

메뉴는 섭해장국으로 맛있는 한끼를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