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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2] - 변화하는 종만이 살아 남는다

옥토천일 2017. 3. 2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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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종만이 살아 남는다.

거대한 공룡의 비애 - 꼬리쪽으로 위험을 느끼는데 무려 20초가 걸린 브론토 사우르스 공룡..

결국 가장 먼저 멸망하고 말았다.

시시각가 변화는 환경에 무감각하고 조여 오는 위험을 감지하지 못하면 도태와 좌절만 남는다.

변화로의 여행, 생존을 위해!

지금! 당장! 나부터!

어느 회사 생산라인 복도에 붙어있는 포스터의 내용입니다. 이 글을 볼때마다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말하는 종은 種이 아니라 노비나 머슴같은 종이라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