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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및 등산

삼악산_250712

옥토천일 2025. 7.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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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2일(토) 맑고 겁나 더움

오늘은 백산 친구와 함께 삼악산을 다녀왔습니다.
요새 폭염이라 많이 더울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덥지 않았습니다.
코스를 등선매표소로 올라갔다 등선매표소로 내려오는 코스라 햇볕이 그렇게 들지 않는 숲길이라 힘들지 않고 다녀왔습니다.
의암매표소로 가는 코스는 좀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좋은 선택이였습니다.
청량리에서 itx를 타서 50분쯤 가니 강촌역 도착하였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좀 휑하네요..

버스 정류장 부스가 있어 다행히 더위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시간표 참고하세요.
강촌역에서 내려서 다시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날이 더운지 등산객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좀 있더라고요..
버스에 내려서 반대편 등산로 방향은 지하도를 통해 건너가야 합니다.

입구 주차장은 협소해서 일찍 와야지 주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매표소에서 1인당 2천 원 입장권을 끊으면 춘천지역상품권을 줍니다.

등산로 입구에 옥수수도 상품권으로 살 수 있다고 하니 잊지 말고 꼭 쓰고 오세요.
등산로 초입부터 여러 폭포가 있었습니다.
요즘 가물어 물이 없는데도 그래도 물이 흐리니 시원한 느낌입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ㅎㅎㅎ

비 온 후에는 물이 많아 물소리가 시끄러울 정도라고 합니다. 
정상 용화봉까지는 문안한 길이라 그렇게 힘들지 않고 정상까지 갔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이 기가 막히네요.

내려오는 길에 계곡물 안에 가재도 있더라고요.

삼악산 가재

등산로에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서 길을 잃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등산 시간은 약 3시간 반정도였고 강촌역 주변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강촌역 주변에 딱히 먹을 만한 데가 없어서 눈에 보이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해물칼국수였는데 홍합이 너무 많아 홍합칼국수라고 이름을 변경하는 게 어떨까 싶네요. ㅎㅎㅎ
배가 고파 싹싹 비우고 왔습니다. 맛은 평이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비 온 후 다시 한번 방문하기로 하고 등산을 마쳤습니다.
램블러 참조하세요.

http://rblr.co/oyA83

 

삼악산_250712

더웠지만 무난한 코스였습니다. 코스는 등선폭포로 올라갔다 다시 등선폭포로 내려왔습니다. 장마 후 라 계곡에 물은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물은 좀 있었습니다.

www.ramblr.com